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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 지식문화부

  • 입력 : 2015.07.25 08:13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로마의 일인자 1,2,3권
    콜린 매컬로 지음|강선재 등 옮김|교유서가|1권 492쪽, 2권336쪽, 3권 556쪽, 가이드북 118쪽|4만8500원

    세계적으로 3000만부 넘게 팔린 ‘가시나무새’ 작가의 역사소설이다. 1990년부터 2007년까지 20년 가까이 쓴 ‘마스터 오브 로마’ 7부작 중 첫 작품이다. 기원전 110년을 첫해로 카이사르(독재관 카이사르의 할아버지), 마리우스, 술라 집안의 권력투쟁과 로마의 성장 과정을 다뤘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나는 옛것이 좋아 때론 깨진 빗돌을 찾아다녔다
    박철상 지음|너머북스|352쪽|1만8000원

    저자는 조선시대 장서 문화, 추사 김정희의 ‘해동비고’ 발굴 등 여러 연구 성과로 이름난 고문헌 연구가다. 그가 조선시대 금석학의 흐름이 어떻게 추사 김정희의 금석학으로 이어졌는지를 추적한 책이다. 저자는 김정희 금석학 연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금석학자로 ‘발해고’ 등을 쓴 영재 유득공을 꼽는다. 이어 ‘연행을 통한 북학의 시대’였던 19세기, 추사 김정희가 금석학자로서 어떻게 성장해가지는지 꼼꼼히 그렸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땅의 혜택
    크누트 함순 지음|안미란 옮김|문학동네|496쪽|1만5500원

    저자는 192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다. 그동안 ‘굶주림’ ‘목신 판’ 외에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을 국내 처음으로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황무지에 자리잡은 한 남자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린 소설이다. 산업화와 도시화에 대한 비판, 기계 문명에 대한 회의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저자의 문명 비판적인 시선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철학을 잘 드러낸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닥터 로제타 홀
    박정희 지음|다산초당|504쪽|1만9800원

    저자는 역사학, 교회사를 공부하며 여성 인물을 연구해 온 작가다. 딸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우리 근대 여성을 탐구하던 중 우리나라 최초의 양의를 키우고 점자를 개발한 로제타 셔우드 홀을 발견하고, 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이 책은 로제타의 선교 일기를 번역하고 재구성한 역사서이자 평전이다. 스물 다섯 어린 나이로 조선을 찾아 43년 동안 의료 선교를 펼쳤던 미국 여성의 삶을 재구성했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어디에서 어디로
    최애경, 이만방 지음|예솔|704쪽|3만2000원

    ‘한국작곡가 연구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음악학, 교육학, 연극학을 공부한 저자가 국제현대음악제( ISCM Music Festival), 서울특별시 문화상, 한국작곡가상, 대한민국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이만방과의 대화록이다. 우리 전통문화, 음악과 이만방의 음악은 어떻게 관계맺고 있는지,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사회, 인간과 자연에 대한 예술적인 사유는 어떤지 살폈다. 작곡가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를 돌아보며 음악 철학을 들어본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김선영 옮김|444쪽|1만5000원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받은 미스터리 작가가 쓴 미스터리 단편 여섯 편을 묶은 소설집이다. 작은 동네 파출소에서 벌어진 한 경관의 죽음(야경), 손님 뜸한 고갯길 휴게소에서 벌어지는 괴담(문지기), 아름다운 어머니와 두 자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애정과 갈등(석류), 신세졌던 집안 여주인이 얽힌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진실(만원) 등 서로 다른 여섯 사람의 삶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바이러스 사냥꾼
    피터 피오트 지음|양태언, 이지은, 정준호, 최선 옮김|아마존의 나비|536쪽|2만2000원

    저자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한 벨기에 출신 미생물학자다. 일생을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전염병, 소외질환과 싸웠고 지금은 런던 위생열대의학대학원 학장이자 국제보건교수로 있다. 그가 에볼라와 에이즈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담은 자서전이다. 국내외 정책기구의 늑장 대응이 불러온 아프리카 에볼라 사태를 조명하고, 줄어가는 에이즈 치료 예산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이토 히로시 지음|지비원 옮김|메멘토|216쪽|1만2000원

    저자는 교토대 출신 삼심대 중반 청년이다. 벤처기업에서 과로로 퇴사한 후 2007년부터 작고 다양한 ‘비전투형 게릴라식 자영업’을 하며 살고 있다. ‘몽골 진짜배기 생활체험 투어’, ‘시골에서 장작가마로 굽는 빵가게’ 열기, 매실 농장 일손 거들기와 상품 기획, 산골 할머니들이 만든 생화 장식 판매 등으로 생계를 꾸려간다. 자본주의의 틈새를 파고드는 유연한 생활방식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그 과정을 담았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일과 기술의 경영
    피터 드러커 지음|안세민 옮김|청림출판|296쪽|2만원

    저자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경영학자다. 뉴욕대학 등 유수 대학에서 강의하고 제너럴모터스, 제너럴일렉트릭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그가 기술이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에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기술의 역할과 일에 관한 이해를 담은 책이다. 경영의 목적은 효율성 추구가 아닌 인간, 경제,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공병호 지음|해냄|272쪽|1만4500원

    저자는 100여권의 인문, 자기계발 연구서를 쓴 경영연구소장이다. 그가 서양 리더십의 ‘교과서’로 통하는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를 강독하고 해설을 덧붙여 낸 책이다. 키로파에디아는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 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 소설이다. 탁월한 리더로 평가받는 키루스 대왕의 일생을 통해 함께하는 이의 자발적인 충성과 성장 욕구를 끌어 올리는 여러 전략을 살펴본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달콤한 모험
    성신제 지음|생각정원|304쪽|1만4000원

    피자헛을 한국에 들여오고, 피자 체인 ‘성신제 피자’를 창업한 뒤 ‘지지스 컵케이크’를 한국에 들여 온 성신제 대표의 자서전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60대에 직장암과 간암,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가 68세의 나이로 컵케이크 사업이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야기를 풀어냈다. 1984년 피자헛을 들여올 때, 2014년 지지스 컵케이크를 시작할 때 수중에 한 푼도 없었지만 기획안 한 장으로 대기업 투자를 유치해 낸 비결을 말해준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왜 지금 드론인가
    편석준, 최기영, 이정용 지음|미래의 창|232쪽|1만2000원

    저자들은 사물인터넷과 무인항공기 등 새 시대의 변화에 민감한 IT업계 종사자들이다. 스스로 품은 상업용 무인항공기에 관한 궁금증, 일반인의 궁금증을 모두 풀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드론의 역사부터 비행원리, 상업용 드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준비까지 상업용 드론의 모든 것을 다뤘다. 드론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으며,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클레이본 카슨 엮음|이순희 옮김|바다출판사|552쪽|1만3800원

    2001년 나온 마틴 루터 킹의 자서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의 보급판이다. 저자는 스탠포드대학의 저명한 역사학자다. 킹 목사의 미망인 코레타 킹의 부탁으로 시작된 킹 목사 문헌편집 프로젝트가 수집한 수많은 자료 가운데, 킹 목사의 자전적 이야기만 모아서 편집했다. 시간 순서에 따른 글의 배열과 장의 구분, 글의 취사 선택 외에 문장 자체는 킹 목사 자신의 것을 그대로 살렸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유월의 아버지
    송기역 지음|후마니타스|315쪽|1만5000원

    저자는 팟캐스트 ‘붉고도 은밀한 라디오’ 진행자이자 4대강 르포르타주 ‘흐르는 강물처럼’ 등을 펴낸 논픽션 저술가다. 아들이 1987년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고문으로 사망한 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활동을 30여년 계속해 온 ‘아버지' 박정기의 삶을 담았다. 2011년 12월부터 2012년 4월까지 ‘한겨레’에 연재한 글을 바탕으로 새로 엮어 구성했다. 저항과 연대를 통해 다른 이와 아픔을 나누며 함께 괴로움을 벗어났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신간 소개] 로마의 일인자 外
    유라시아 1만5000킬로미터 두 바퀴의 기적
    조선일보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단 지음|21세기북스|344쪽|2만원

    2014년 8월13일부터 100일동안 자전거로 유라시아 대륙을 달린 조선일보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단이 쓴 책이다. 김창호 원정대장을 선두로 27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명의 대원이 이 대장정에 참여했다. 원정단은 독일 베를린을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베이징 등 주요 나라 도시를 거쳐 서울까지 1만5000킬로미터를 달렸다. 각 구간별로 라이딩을 다녀온 기자들이 각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선을 담아 대장정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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