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수습 회계사 채용 시작

조선비즈
  • 박원익 기자
    입력 2015.06.17 21:11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2015 수습회계사 정기채용 캠퍼스 리쿠르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수습회계사 채용 규모는 200명 선으로 선발 전형은 크게 기합격자 전형, 2차 시험 대상자 전형 등 2개의 트랙(track)으로 진행된다.

    기합격자 지원서 접수는 이달 24일까지, 2015년도 2차 시험 대상자 지원서 접수는 8월 한 달간이다.

    대형 채용설명회 대신 법인 내 우수 회계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지원자들이 직접 법인 사무실을 방문하는 리버스(reverse) 캠퍼스 리크루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예비 회계사는 서류전형 없이 최종면접 대상으로 선정되거나, 서류전형이나 최종면접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신경암 인재개발본부 상무는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을 개편해 간편하게 지원자들이 필요한 사항만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딜로이트 안진의 온라인 채용포털은 지난 6월 12일 오픈됐다. 지원자는 홈페이지(www.deloitteanjin.co.kr)에 접속해 채용 공고검색, 지원서 작성, 실시간 채용진행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면접전형에서는 인재상 적합성, 전문가 역량, 문제해결 역량 등 3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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