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세 자매들이 '한국의 패닝 자매'로 불리며 화제다.
'론자매'의 첫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각종 영화제에서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이미 '국민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둘째 김아론은 배우 이천희와 언니인 김새론과 함께 영화 '바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과거 한 영화주간지에 실린 화보에서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자매의 캐릭터를 확실히 알 수 있다. 닮은듯 하지만 다른 깜찍한 외모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다 예쁘다",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행복한 딸부잣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