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분석과 전망

K-ICT 본투글로벌센터, 영국 ‘테크시티’서 데모데이

  • 박원익 기자
  • 입력 : 2015.05.27 10:31 | 수정 : 2015.06.04 17:14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오는 6월 국내 스타트업(창업 초기 벤처)과 함께 런던 ‘테크시티’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B2G Global Connect @ London’이라는 이름의 런던 데모데이는 오는 6월 16일과 18일 이틀간 열린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런던 데모데이에는 벤처캐피털(VC) 및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현지에 있는 주요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석, 국내 스타트업을 만나게 된다.

    데모데이 참가기업은 ▲노크(대표 김정호) ▲마인드퀘이크(대표 김선혜) ▲뷰노(대표 이예하) ▲스트라티오(대표 이제형) ▲아이쉐어링소프트(대표 조해경) ▲엠투브(대표 정상수) ▲오비츠(대표 김종윤) ▲와이젯(대표 박철순) ▲지오라인(대표 조성규) ▲퍼플즈(대표 송훈) ▲프라센(대표 우효준) 등 총 11개사다.

    지오라인은 스마트 전기자동차 휴대용 충전 및 결제시스템을 개발한 업체이고, 뷰노는 폐암 진단 소프트웨어, 프라센은 개인 수면 관리용 수면안대, 오비츠는 휴대용 검안기 등을 개발한 회사다. 이밖에 모바일앱, 콘텐츠 기반의 스타트업도 포함됐다.

    한편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영국 데뷔를 돕기 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맨투맨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어 발표 교육 및 현지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 방향성, 영국 진출에 필요한 법률·특허 등과 관련된 교육 서비스가 지원된다.

    오덕환 K-ICT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영국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이 영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데모데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