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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안된 '미생' 클라우드, 2015 몽드셀렉션 금상

  • 유진우 기자

  • 입력 : 2015.04.07 10:46

    출시 1년안된 '미생' 클라우드, 2015 몽드셀렉션 금상
    롯데주류는 맥주 ‘클라우드(사진)’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벨기에의 주류 품평회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은 지난 1961년 시작된 국제 식품·주류 품평회다. 전 세계 주류업계에선 영국의 ‘IWSC’, 미국의‘SFWSC’와 더불어 세계 3대 품평회로 인정받는다.

    롯데주류는 올해 몽드셀렉션 맥주 부문에 처음으로 클라우드를 출품해 ‘특별·지역(Special or Regional Beers)’ 맥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종합적이고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치는 몽드 셀렉션에서 출시된지 1년이 채 안된 제품이 수상을했다는 점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내 맥주 중에는 하이트진로의 ‘드라이피니시d’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특별·지역 부문 금상을 받았다. 하이트와 맥스는 2013년 몽드 셀렉션 필젠 타입(Pilsen type)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올해 몽드셀렉션 시상식은 6월 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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