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 위자드웍스 지분 54% 인수

조선비즈
  • 김남희 기자
    입력 2015.03.26 10:14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회사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는 솜노트와 테마키보드를 개발한 위자드웍스의 지분 54%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위자드웍스의 최대주주가 되고 표철민 위자드웍스 전 대표는 2대 주주가 된다. 표철민 전 대표는 군 입대로 대표직에서 물러났으며 앞으로 김지환 신임 대표가 회사를 이끈다.

    위자드웍스는 아이지에이웍스에 인수된 후에도 경영권을 유지한다.

    위자드웍스는 표철민 전 대표가 2006년 세운 벤처 회사로, 위젯 마케팅과 개인화 포털 등의 사업을 해왔다. 모바일 키보드를 활용한 키워드 광고 사업을 개발해 1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위자드웍스가 보유한 B2C(기업과 개인) 사업의 노하우를 높게 평가했으며,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마케팅과 B2B(기업과 기업)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마케팅, 분석, 수익화, 운영, 커뮤니티 등 모바일 앱 개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넥슨, 넷마블, 이베이옥션 등 국내외에 6000개가 넘는 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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