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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구글 노하우와 함께 하세요"

  • 전효진 기자

  • 입력 : 2015.02.13 15:23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글로벌 기업인 ‘구글(Google)’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B2G with Google(구글과 함께 하는 B2G)’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구글의 기술 담당자로부터 개발 가이드라인과 개발 아이템에 대한 중간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또한 안드로이드 TV 와 같은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기기 사용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TV와 안드로이드 웨어(Wear)’에 대해 오는 3월 18일까지 앞으로 총 4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톡(대표 최승철) ▲ReAllPlay(대표 윤미진) ▲크리에이티브밤(대표 마명엽) ▲사운들리(대표 이병엽) ▲데이사이드(대표 신윤철) ▲스마트동스쿨(대표 나준규) ▲포스티노(대표 김도형) ▲YDEA(대표 이재광) ▲B.U.S Creative(대표 이병엽) ▲유이스튜디오(대표 송유창) ▲위플래닛(대표 조덕기) 총 11개의 벤처기업이 참가한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이 밖에 ‘앱 인덱싱(App Indexing)’, ‘디자인’, ‘안드로이드 5.0’ 등에 대한 내용으로도 ‘B2G with Google’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born2global.com)나 문의전화(02-2132-22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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