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장보환 대표, 하남시 의회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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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9 15:31

    ㈜하남에프앤비의 장보환 대표(39/사진 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남시의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하남에프앤비

    하남시의회 김승용 의장은 지난 1일 정례회 개회 첫날 의정대상 6명에 대한 수상과는 별도로 장보환 대표이사를 지역발전 유공자로 선정,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하남에프앤비가 운영하고 있는 ‘하남돼지집’을 높이 평가했다.

    하남시에 본사를 둔 ‘하남돼지집’(www.hanampig.co.kr)은 전국 80여 곳에서 가맹점을 개설, 연 600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특히 ‘하남’이라는 지역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 전국에 하남시를 알리는 동시에 매출을 통해 고용과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일일 150마리의 돼지를 소비하며 양돈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해주고 있고, 약 40명의 하남시 청년들을 채용해 안정된 일자리와 미래의 안정적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청년들에게는 일정 기간의 매장 경험을 거쳐 직영 사장으로 출점 기회를 주고, 고액연봉과 최고의 복지제도를 약속한다.

    이 외에도 창업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청년층에게 다양한 CS교육과 외부강사의 강연, 전문적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구해 지원하고 있어 프랜차이즈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보환 대표는 “이번 특별상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하남시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하남돼지집’은 현재 국내 삼겹살부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눈에 띄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5년부터는 해외진출까지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매년 10여개의 직영매장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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