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테헤란로에 비즈니스호텔 연다

조선일보
  • 한경진 기자
    입력 2014.09.25 03:07

    내달 '신라스테이 역삼' 개장… 2016년까지 전국 10곳 추진

    '신라스테이 역삼'
    /신라호텔 제공
    신라호텔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비즈니스호텔인 '신라스테이 역삼〈사진〉'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즈니스호텔은 특급호텔보다는 숙박요금이 저렴하며, 인터넷·팩스 등 사무시설을 갖추고 있는 호텔을 말한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도쿄의 '미쓰이 가든 호텔 긴자 프리미어', 싱가포르의 '스튜디오 M호텔' 등을 디자인한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가 디자인했다. 306실 규모로 1박에 20만~30만원 안팎이다.

    김태흥 총지배인은 "강남의 사무실 밀집지역은 물론 강남역·신사동 가로수길 등 쇼핑 관광 명소와도 가깝다"며 "객실 크기만 줄였을 뿐 시설·서비스·침구류는 특급호텔과 동등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화성에 '신라스테이 동탄'을 연 신라호텔은 내년에 서울 서대문·마포와 제주·울산을 포함해 2016년까지 추가로 전국 8곳에 비즈니스호텔을 지을 계획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