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가 온라인 광고 서비스와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홍보 및 광고를 아우르는 PR전문대행사로서 광고주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임을 알렸다.

오픈프레스

오픈프레스의 김도영 대표이사는 18일 “국내 및 해외 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오프라인 광고 등의 서비스로 기업들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담당해 온 오픈프레스가 온라인 광고 및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이는 광고주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오픈프레스는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광고주들과의 상생 및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프레스에 의하면, 금번에 런칭한 온라인 광고는 온라인 배너 광고와 모바일 배너 광고, 모바일 언론사 배너 광고, 리워드 앱 광고 등 4개 서비스로 나뉜다.

온라인 배너 광고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광고영역에 배너를 노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제품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활성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바일 배너 광고는 스마트폰의 사용 증가에 따라 각광 받고 있는 광고 수단이다. 포털사이트의 모바일 환경 및 각종 앱에 배너가 노출 된다. 모바일 언론사 배너 광고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 주요언론사들의 모바일 기사화면에 배너를 노출 시킬 수 있는 광고이며, 리워드 앱 광고는 리워드 앱 독보적 1위인 캐시슬라이드에 광고를 노출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케팅 방식이다.

동영상 마케팅은 보다 적극적이고 주목도 높은 마케팅에 적합한 서비스다. 텍스트와 이미지에 그치지 않고 동영상으로 브랜드 및 제품, 프로모션 등을 PR 할 수 있다. 국내 및 해외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오프라인 광고 등 오픈프레스의 기존 서비스와 결합해 극대화 된 마케팅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오픈프레스는 기획 및 제작, VPR 등 동영상 마케팅의 전 과정을 대행한다.

김도영 대표이사는 “금번 온라인 광고와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 런칭은 광고주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오픈프레스는 향후에도 광고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홍보 및 광고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 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픈프레스는 뉴스캐스트와 프레스랩, 카피폴리스 등 언론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뉴스캐스트는 국내 및 해외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온오프라인 광고 등을 담당하는 시장점유율 1위의 광고홍보대행사다. 프레스랩은 홍보 및 광고대행사의 PR대행을 돕는다. 카피폴리스는 무단으로 사용된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