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온과 쉐이커가 소상공인 영상제작지원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맛집 서비스’ 식신 핫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씨온은 동영상제작 플랫폼 쉐이커를 서비스 하고 있는 쉐이커미디어와 소상공인대상 영상 제작 지원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씨온이 운영중인 식신 핫플레이스는 식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활동에 따라 맛집을 선정하는 서비스다. 사용자 평가에 따른 진짜 맛집을 찾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온은 이번 쉐이커미디어와의 계약 체결로 보유하고 있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과 동영상 제작을 결합한 소상공인대상 위치기반 모바일 영상 홍보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식신 핫플레이스에 있는 2만 5000개 매장의 동영상 홍보물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향후 전국 소상공인의 매장에 동영상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양사가 협력할 계획이다.

쉐이커미디어는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 모션그래픽 전문 디자이너들이 제공한 400여개의 비디오 스타일을 통해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인 쉐이커(www.shakr.com)를 서비스하고 있다. 포스코 기술투자와 NHN엔터테인먼트 등의 국내 투자자를 유치했다. 실리콘 밸리의 스타 밴처캐피탈(VC)인 500 스타트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첫 번째 한국 회사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이번 식신 핫플레이스와 쉐이커 서비스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원하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