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70·사진) 전 경제부총리가 킨텍스(KINTEX) 차기 사장에 선임됐다〈본지 9월 1일자 51판 B5면 참조〉.
킨텍스 관계자는 "1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 전 부총리를 신임 사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 전 부총리는 비(非)코트라 출신으로는 처음 킨텍스 사장에 취임한다. 임 전 부총리는 2011년부터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임창열(70·사진) 전 경제부총리가 킨텍스(KINTEX) 차기 사장에 선임됐다〈본지 9월 1일자 51판 B5면 참조〉.
킨텍스 관계자는 "1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 전 부총리를 신임 사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 전 부총리는 비(非)코트라 출신으로는 처음 킨텍스 사장에 취임한다. 임 전 부총리는 2011년부터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