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덱스는 15일 제21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가지 나흘간 서울 강남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홈덱스는 제21회 서울국제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홈덱스 제공

이번 서울건축박람회에는 18개국 약 200개업체가 참여하며 650부스 규모로 꾸려진다. 건축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설비, 마감 도장재 등과 목재, 석재, 유리, 급수위생재, 인테리어, 건축공구 등 건축과 관련된 분야 2000개 가량 아이템이 전시된다.

이번 관람은 건축한류관, 전통건축관, 리모델링관, 전원주택관, 홈리빙가구관으로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건축한류관은 해외로 수출되는 한국산 중소기업 건축자재를 배치하고 전시장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리모델링관은 서울 수도권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장에 필요한 건축자재를 전시한다. 전원주택관은 130㎡ 규모 2층 전원주택 모델하우스를 설치하고, 소형 이동식주택과 캠핑카 등의 실물모델을 한자리에서 비교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을 위해 신진건축가들의 무료 건축상담 코너를 마련해했다. 건축주들의 설계 및 시공 등 건축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이 밖에도 바비큐 파티와 맥주 무료 시음행사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homex.com)를 통해 사전등록한 관람객을 위해서는 경품이벤트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초청장을 인쇄해 오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다. 관람문의 (02) 63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