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만족도 1위 美 '아이허브'

조선일보
  • 선정민 기자
    입력 2014.08.08 03:12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 1000명 조사… 2위는 '아마존'

    인터넷을 통한 해외 직구(직접 구매) 사이트 가운데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건강 보조 식품과 미용품 등을 판매하는 미국의 '아이허브'로 조사됐다. 2위는 가전제품과 의류 등을 종합 판매하는 '아마존'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7일 해외 직구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만족도 조사에서 미국 아이허브가 5점 만점에 4.2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50대 여성이 많이 찾는 이 사이트는 제품 품질과 가격, 배송의 신속성·안전성, 사후(事後) 보상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아마존(3.70점·미국)이 2위였고, 샵밥(3.66점·미국), 라쿠텐(3.63점·일본), 아마존재팬(3.61점·일본), 드럭스토어(3.58점·미국), 이베이(3.57점·미국), 6PM(3.51점·미국) 등의 순이었다.

    해외 사이트를 통해 결제한 물품을 한국으로 보내주는 국내 배송 대행 사이트는 몰테일(36.2%·복수 응답 비율 기준)이 가장 인기였고, 위메프박스(15.8%), 뉴욕걸즈(6.5%), 아이포터(4.3%), 오마이집(3.9%) 등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현지에서 물건을 사다주는 구매 대행 사이트의 경우 옥션 이베이(31.3%)가 1위, G마켓 이베이(26.7%)가 2위였다. 이어 위즈위드(24.9%), 엔조이뉴욕(22.8%) 등의 이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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