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필리핀 아레나' 돔 공연장, 준공 기념식 개최

조선비즈
  • 박정현 기자
    입력 2014.07.24 17:29

    한화건설이 시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 ‘필리핀 아레나’가 지난 21일 준공기념 행사를 가졌다.

    필리핀 아레나 돔 공연장은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5월말 준공됐다. 필리핀 아레나는 연 면적 7만4000㎡, 5만1000여석 규모로 지붕 면적만 3만5948㎡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다.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1만5000석)의 3배 규모다.

    현장에는 건축사업본부 하권호 상무, 이대술 소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 20여명과 최대 2000여명의 일 평균 근로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발주처인 INC는 이곳을 종교집회시설로 기획했으나 향후 필리핀 스포츠∙문화사업의 발전을 위해 복싱, 농구, 체조 등 경기장시설과 클래식, 락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릴 수 있는 다목적 시설로 변경했다.

    하권호 한화건설 필리핀 아레나 현장 상무는 “필리핀 아레나 준공은 한화건설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대규모 건축물 공사 수행에 있어서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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