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급 인사 단행… 도태호씨 기획조정실장으로 전보

조선비즈
  • 김범수 기자
    입력 2014.05.16 20:57

    국토교통부가 1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토부는 16일 도태호 주택토지실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전보했다. 손태락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주택토지실장으로, 맹성규 종합교통정책관을 교통물류실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들은 모두 행정고시 31기로 1988년 4월 임용됐다.

    도태호 실장은 주택토지실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도로정책관을 지냈다. 도 실장은 대구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왔다. 서울대에서 정책학,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거쳤다.

    손태락 실장은 대구 성광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거쳤다. 손 실장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토지정책관, 정책기획관을 거쳤다.

    맹성규 실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캐나다 맥길대 법학 석사과정과 항공대 항공운항관리과 박사과정을 거쳤다. 맹 실장은 종합교통정책관, 해양환경정책관, 주중국대사관 등을 지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