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운영한다

조선비즈
  • 이재은 기자
    입력 2014.02.27 16:06

    군산시와 코엑스는 27일 군산시청 회의실에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의 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변보경 코엑스 사장(왼쪽)과 문동신 군산시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엑스 제공
    코엑스가 군산새만금 종합비즈니스·컨벤션센터(GSCO)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코엑스는 27일 군산시와 군산새만금 종합비즈니스·컨벤션센터(GSCO)의 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엑스는 앞으로 3년간 GSCO를 관리·운영한다.

    군산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오는 5월 준공하는 GSCO의 운영을 맡길 민간위탁 사업자로 코엑스를 선정했다. 전시컨벤션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민간 전문기관을 영입해 전시컨벤션 시설을 빠르게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에서다.

    코엑스는 3년간 GSCO의 관리·운영 업무를 추진할 ‘코엑스 군산사업단’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코엑스 군산사업단은 각종 학술대회와 세미나, 박람회 등을 유치하고 군산 고유의 자체 전시회를 발굴하는 업무도 추진한다.

    한편 GSCO는 완공 후 컨벤셜홀과 중소회의실을 갖춘 전북 최초의 전시컨벤션 시설이 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GSCO를 통해 군산시를 홍보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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