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별그대' 배우 김수현, 갤러리아 포레 40억원에 매입

조선비즈
  • 강도원 기자
    입력 2014.01.29 08:43 | 수정 2014.01.29 09:03

    배우 김수현/조선일보 DB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갤러리아포레를 매입했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해 8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갤러리아포레 217.8㎡(65.8평) 주택을 40억2000만원에 매입했다. 김씨는 주택 매입을 위해 16억원 가량을 KB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았다. 김수현은 갤러리아 포레 인근 ‘서울숲 힐스테이트’에 거주했다.

    김수현의 새집은 20층 이상 고층인지라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위치상 성수대교 쪽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야경이 매우 좋은 곳으로 서울 숲까지 내려다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포레는 한화건설이 시공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7층~지상 45층 2개 동(棟) 총 23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68.4~271.8㎡로 구성됐다.

    갤러리아포레는 지난해 9월 44억원에 팔리며 전국 최고 실거래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집값은 30억원에서 시작해 펜트하우스는 50억원을 훌쩍 넘는다. 한국 리움미술관 등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명품 인테리어 등이 적용됐다.

    갤러리아 포레 모습/조선일보 DB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갤러리아포레의 경우 과거 타워팰리스만큼 보안이 철저해 사생활 보호가 잘되고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라 자산 가치 하락 위험이 적다는 점에서 유명인사들이 많이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현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 지드래곤(권지용), 이수만, 한예슬, 인순이 등이 갤러리아 포레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비롯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다. 지난해 제 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씨는 LG생활건강, 오리온, 샘소나이트, 빈폴 아웃도어, 지오지아, 뚜레쥬르 등 광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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