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증후군 "자가진단할 수 있어…21점 넘어가면 상담 필요해"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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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6 16:16

    피터팬증후군/출처=온라인커뮤니티

    피터팬증후군 자가진단법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피터팬증후군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피터팬증후군이란 몸과 연령은 성인이지만 영원히 어린이로 남고 싶어하는 심리적인 증후군을 말한다.

    이 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성인임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회피하고 아동기적인 사고와 행동을 나타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197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어른들의 사회에 끼어들지 못하는 '어른아이' 남성이 대거 등장해 임상심리학자인 D.카일리 박사가 '피터팬증후군'이라고 명명하며 유명해졌다.

    공개된 피터팬 증후군 자가진단법은 20가지 질문에 그렇다(2점), 보통이다(1점), 아니다(0점)로 답해 총점을 매기는 방식이다. 1~10점은 정상이지만 11~20점은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21점이 넘어가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림>피터팬 증후군 자가진단법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터팬 증후군 자가진단법, 난 의심해야하는 단계인가", "피터팬 증후군 자가진단법, 재미로 해볼만 하다", "피터팬 증후군 자가진단법, 누구나 다 조금씩은 이렇지 않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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