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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텍, 코스닥시장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청구

  • 손덕호 기자

  • 입력 : 2013.12.30 15:1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디오스텍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오스텍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광학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분할 후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차바이오’로 이름을 바꿔 존속하게 된다. 차바이오는 세포치료제 개발, 줄기세포 보관, 병원 운영사업 등을 맡고, 디오스텍은 카메라렌즈 모듈 개발과 제조 등을 담당한다.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이다.

    지난해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매출액은 4784억6700만원, 순이익은 234억600만원이었다. 이 중 존속법인인 차바이오의 매출액은 3633억9500만원, 순이익은 205억3600만원이다. 신설법인인 디오스텍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150억7200만원, 28억7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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