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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177만부(발행 부수)로 압도적 1위… 有料부수는 2위와 41만부 격차

  • 박순찬 기자

  • 입력 : 2013.11.14 03:02

    한국ABC협회, 부수 공개… 수도권도 2위와 19만부 격차

    주요 일간지 발행·유료 부수 현황.
    조선일보가 177만부의 공식 발행 부수를 가진 국내 최대 신문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료부수 100만부가 넘는 신문임이 재확인됐다.

    한국ABC협회는 13일 전국 140개 일간신문의 2012년도 발행·유료 부수 현황을 공개했다. 조선일보는 발행 부수 176만9310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앙일보(129만2498부)·동아일보(106만760부)·매일경제(83만6316부)·한국경제(51만7193부) 등의 순이었다. 실제 판매량을 집계하는 유료 부수에서도 조선일보가 1위(132만5555부)였다. 2·3위인 중앙·동아와는 각각 41만·57만부 격차였다.

    지역별로는 전국 16개 시·도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한 13개 지역에서 조선일보가 1위였다. 본지는 2위인 중앙일보와 서울에선 8만부, 경기 10만부, 인천 7000부 등 수도권 전체에서 19만부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조선일보와 2위 신문의 구독률 격차는 점차 벌어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9월 30일부터 2주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유료로 정기구독하는 신문'을 기준으로 조사한 가구 구독률에서 조선일보는 11.9%로 1위였다. A신문은 8.1%, B신문은 5.9%였다. 올 1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수도권 성인 2457명 대상)에서 조선일보(11.5%)-A신문(9.0%)-B신문(6.8%) 순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2위 간 격차가 2.5%포인트에서 3.8%포인트로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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