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황 · 분양

발코니에 서면 제주의 해변이 한눈에

  • 심현정 기자

  • 입력 : 2013.11.14 03:03

    코업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호텔·레지던스 전문 기업 코업이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2236㎡ 규모로 총 269개 객실이 대상이다.

    코업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코업 제공
    이 호텔은 제주 함덕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해변과의 거리는 7m이다. 하루 5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다. 경관이 좋다는 평이 나 있는 서우봉 해변, 정주항도 가깝다. 코업은 대부분의 객실에서 해변을 볼 수 있도록 호텔을 설계했다. 제주공항·제주항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제주공항까지 자동차로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테라스와 욕조가 설치된다. 호텔로는 특이하게 객실 안에 싱크볼, 전기쿡탑 등이 설치된 작은 주방을 마련했다. 호텔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멀티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옥상 정원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호텔은 한국자산신탁(주)이 시행을, 유성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선하산업과 BM사 코업씨앤씨(주)가 위탁 운영한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에 대해서는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개별 등기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업 측은 분양 계약자들에게 호텔(객실) 7박 이용권, 연간 승마클럽 무료 이용권(동반인은 50% 할인), 제주도 제휴 골프장 특별 우대가격 적용 서비스, 항공권 및 렌터카 예약 대행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인근 건우빌딩에 있다. 1588-3644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