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해운·한솔CSN,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 선정

입력 2013.10.27 13:41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27일 선진해운항공과 한솔CSN을 제2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국내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6월 1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터뷰 등의 심사 과정을 거쳐 2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기업을 선정했다.

선진해운항공은 2020년까지 국제물류사업매출 610억원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UAE, 독일, 캄보디아, 아프리카 등 5대 거점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솔CSN은 2016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동남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수합병(M&A)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선진해운항공과 한솔CSN에 해외투자 자금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융자지원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해외 진출 국가나 지역에 맞춘 컨설팅, 관련 보험요율 인하 등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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