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27일 국내 출시

조선비즈
  • 성열휘 기자
    입력 2013.08.22 15:33 | 수정 2013.08.22 15:33

    쉐보레, 스파크EV / 한국지엠 제공

    한국GM은 첫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시판에 앞서 오는 27일,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즈 전기차 개발 및 전기차 볼트 국내 테스트를 통해 전기차 개발 역량을 한층 배가한 한국GM의 기술과 제너럴모터스의 친환경차 개발 능력이 만나 탄생한 스파크 EV는 지난 6월 미국 출시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파크EV는 엔진 대신 전기모터를 핵심으로 하는 드라이브 유닛과 최적의 조합을 이룬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주행성능과 업계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친숙한 이미지의 경차 스파크를 기반으로 설계된 스파크EV는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고효율 회생제동 시스템, 전기차 전용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전기차 주행성능을 위해 특화된 다양한 첨단 기능도 장착됐다.

    이 밖에도 스파크EV는 기존 전기차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분리형 충전 방식의 번거로움과 충전 소요시간을 대폭 개선한 급속 충전 시스템과 효율적 통합 충전 방식을 채택해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한편, 한국GM은 27일 신차발표회를 통해 상세한 차량 정보와 판매 가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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