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부산 용호동서 69층 주상복합 분양

조선비즈
  • 강도원 기자
    입력 2013.08.13 09:41 | 수정 2013.08.13 09:41

    더 더블유 완공 후 예상모습/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는 9월 중 부산시 남구 용호동 용호만매립지에 지상 69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더 더블유(The W)'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더블유는 지하 6층 지상 69층 4개 동으로 총 148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23㎡, 143㎡, 144㎡, 180㎡로 대형으로만 구성됐다.

    더 더블유는 용호만 매립지에 지어져 전체 가구의 98%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고 아이에스동서 측은 설명했다. 또 부산의 대표적인 야경인 광안대교 조망권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더 더블유가 주상복합이지만 전용률을 기본 75%, 발코니 확장시 99%까지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분리해 배치했고 동간 거리를 최장 120m로 확보했다.

    이 밖에 태풍, 지진, 염해 등 부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방재 시스템도 구축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태풍 중 가장 강력했던 2003년 매미의 최대 풍속 60m/초 수준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더 더블유는 광안대교를 이용할 경우 맞은편 센텀시티의 백화점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 황령터널, 번영로 등이 가까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KBS 방송국을 비롯해 UN평화공원, 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용문초, 분포초·중,고, 대연고, 동천고, 중앙고, 배정고, 예문여고 등의 학교가 가깝다. 단지 내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글로리콘도 인근에서 9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051)6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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