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사진 찍는 '갤럭시S4 액티브' 출시

조선비즈
  • 박정현 기자
    입력 2013.06.05 18:04 | 수정 2013.06.05 18:04

    갤럭시S4 액티브/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005930)는 야외활동용 스마트폰 '갤럭시S4 액티브'의 사양과 사진을 5일 공개했다. 갤럭시S4 액티브의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갤럭시S4 액티브는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먼지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1m 깊이의 물속에서 30분 이상 사용해도 물이 들어가지 않아 물 속 사진을 찍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어폰 단자도 방수 기능을 갖춰 야외에서 배를 타거나 물놀이를 할 때에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S4 액티브는 1.9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디스플레이는 풀HD LCD(5인치)를 탑재했다. 장갑을 끼고도 스크린을 터치로 작동할 수 있는 '글로브 터치' 기능도 추가됐다. 카메라는 800만화소이고, 물 속에서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아쿠아' 기능도 적용됐다. 스마트 스크롤, 스마트 포즈, 에어뷰·제스처 등 갤럭시S4의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기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2600미리암페어(mAh)다.

    삼성전자는 이달 20일 영국 런던서 열리는 '갤럭시&아티브' 행사에서 갤럭시S4 액티브를 공개하고, 올해 여름부터 미국과 스웨덴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회식, 파란색, 오렌지색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키워드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