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부탄가스 시장 점유율 상승" - 아이엠

조선비즈
  • 이재설 기자
    입력 2013.05.24 08:34 | 수정 2013.05.24 08:34

    아이엠투자증권은 24일 대륙제관(004780)에 대해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염동연 연구원은 "대륙제관은 일반관, 휴대용 부탄가스, 에어졸관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종합제관 업체"라며 "오랜 기간 독과점 상태의 제관시장에서 '안터지는 맥스부탄' 등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염 연구원은 "대륙제관이 연구개발을 통해8개의 특허를 취득했는데 이를 제품에 상용화시키고 있다"며 "제품력으로 승부하는 만큼 향후 신규 거래선 확대,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탄가스 사업 과당 경쟁으로 대륙제관의 영업이익률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며 "하지만 국제 부탄가스 가격이 하락하면서 부탄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염 연구원은 대륙제관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10억원,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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