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사회

[프로필]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

  • 김명지 기자

  • 입력 : 2013.02.13 13:32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병서와 전쟁사, 작전·전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한 손자병법의 대가로 유명하다. 1972년 육사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40여년간 야전 주요 지휘관과 군사분야 교육, 정책부서 전략·정책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육사 28기 출신으로 김관진 현 국방부 장관, 새 정부 청와대 경호실장에 내정된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과 동기다. 2사단 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 부장, 7군단장, 1군 사령관을 거쳐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다.

    후배들 사이에서는 합리적이고 온화한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내정자는 1948년 경상남도 진해생으로 부인 배정희 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경남 김해(65) ▲경기고 ▲육사 28기 ▲6포병여단장 ▲육군대학 교수부장 ▲2사단장(1999) ▲합참 전력기획부장(2001) ▲7군단장(2003) ▲1군 사령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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