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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억8000만弗 싱가포르 예일-NUS대학 공사 수주

  • 전태훤 기자

  • 입력 : 2012.10.23 14:00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주한 예일-NUS대학교 건립공사 조감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주한 예일-NUS대학교 건립공사 조감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23일 싱가포르에서 예일-NUS대학교 건립공사를 1억8000만달러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미국 예일대와 싱가포르국립대(NUS)가 공동 설립한 예일대 최초의 국제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으로, 4만7000㎡ 부지에 강의실, 도서관, 체육관 등 교육시설과 1001실 규모의 기숙사 5개동(13~28층)이 들어선다.


    쌍용건설은 세계적인 친환경 캠퍼스로 조성하기 위해 열전도율이 낮은 특수유리(Low-E Glass)를 사용하고 빗물 및 폐자재 재활용 시스템 등을 도입해 건설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29개월로, 이달말 착공해 2015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로 최근 1개월간 해외에서 3건 5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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