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1 글로벌 출시

조선비즈
  • 이종현 기자
    입력 2012.08.07 09:11

    갤럭시노트10.1의 전면 모습./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노트10.1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7일 독일과 아랍에미리트(UAE) 등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갤럭시노트1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1은 기존 갤럭시노트의 화면을 10.1인치로 확대한 것이다. 5인치대인 갤럭시노트에 비해 화면 크기가 2배 가까이 커진 셈이다. 또 ‘S펜’ 내장형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카메라 등의 기능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10.1인치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도 추가됐다. 한 화면에서 웹서핑을 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동시에 S펜을 이용해 필기가 가능하다. S펜도 기존 갤럭시노트에 비해 그립감과 필기감이 업그레이드됐다.

    또 갤럭시노트10.1은 갤럭시 전용 교육포털인 ‘러닝허브’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러닝허브는 한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8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노트10.1은 500만화소 후면카메라,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190만 화소 전면카메라,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레서, 2GB 램 등을 채택했다. 무게는 3세대(G) 모델은 600g, 와이파이 모델은 597g이다. 배터리는 7000mAh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다양한 갤럭시 노트 제품으로 개인의 창의력과 사고를 담은 콘텐츠를 창조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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