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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ㆍ휴대폰

"모토로라 스마트폰, MS 특허 침해"

  • 장원준 기자

  • 입력 : 2012.05.21 03:01

    美 국제무역위원회 판정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8일(현지시각)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일부 스마트폰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정했다. ITC는 모토로라의 해외 공장에서 만든 해당 제품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명령서(order)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60일 내에 동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ITC는 모토로라 스마트폰에서 약속을 정한 후 일정을 조정하는 소프트웨어가 MS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정했다. 모토로라가 제재를 피하려면 이 소프트웨어를 해당 스마트폰에서 삭제·변경하거나 MS와 특허 사용협약을 맺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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