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 씀씀이 안드로이드폰 고객보다 커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2.02.27 14:38

    아이폰 사용자들의 씀씀이가 안드로이드폰 고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결제기업 KG이니시스는 스마트폰 결제솔루션 ‘이니페이 모바일’ 사용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1월 거래액(63억원) 중 아이폰 사용자의 거래액은 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거래액은 28억원으로 아이폰 대비 20% 정도 적었다.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70%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 내 거래가 안드로이드폰보다 월등히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KG이니시스측은 “아이폰 사용자 중에는 구매력이 높은 이른바 ‘헤비유저’가 많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활성화로 모바일 커머스 가맹점은 2010년 9월 100개 미만에서 올 1월에는 3000개를 돌파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액 역시 1억원에서 6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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