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자갓(ZAGAT) 서울 레스토랑 2012' 한글ㆍ영문판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자갓은 지난 1979년 뉴욕에서 창간된 레스토랑 평가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6년부터 자갓과 독점 제휴를 맺고 자갓을 발간해왔으며 지난 2010년 ‘자갓 서울 레스토랑’을 선보인 후 올해 두 번째로 서울판을 내놨다.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2’에는 수 천명의 일반인 설문조사로 선정된 서울 내 총 389개의 레스토랑이 소개돼 있다.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했던 일반인들이 음식 맛, 실내 분위기, 서비스 등의 3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또 참여자들이 직접 평가한 해당 레스토랑의 1인당 식사 비용의 평균가와 400자 이내의 코멘트도 함께 실렸다.
한편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2에서는 음식 맛 부분 1위로 웨스틴 조선호텔의 일식당 ‘스시조', 실내 장식 부분 1위로 조선시대 왕족의 고택을 개조한 한식당 ‘필경재’, 서비스 부분 1위로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을 각각 선정했다.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부분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타이완식 덤플링 전문점 ‘딘타이펑’이 차지했다.
현대카드는 자갓 2012 발간과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31까지 자갓을 구매하는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쉐라톤 워커힐 호텔 10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페이스북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해 인터컨티넨탈 호텔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2’ 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이다. 현대카드 고객들은 20% 할인가인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