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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상'대통령상에 '카카오톡'

  • 김희섭 기자

  • 입력 : 2011.11.30 03:06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선일보매일경제신문이 공동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 시상식이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내 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 상은 인터넷을 활용한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 사회 진흥에 공헌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매년 수여한다. 세계 각국에서 총 3000만명이 사용하는 토종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가 이날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음소시어스·창원시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장상은 디엔에이소프트·넥스트앱스·숙명여대에 돌아갔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제6회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주요 인사와 수상 기업 대표들. 앞줄 왼쪽부터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 김영식 넥스트앱스 대표, 김정묵 서울통신기술 대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 이제범 카카오 대표, 박희은 이음소시어스 대표, 김종부 창원시 부시장, 조무석 숙명여대 대학원장, 황성구 우리은행 부장. 뒷줄 왼쪽부터 고경곤 KT 본부장, 김연수 디엔에이소프트 대표,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어령 인터넷대상 심사위원장,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 장용성 매일경제 전무, 최구환 서울디자인재단 부장, 한준성 하나은행 본부장.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후원사인 조선일보 사장상은 서울디자인재단·KT가, 매일경제 회장상은 서울통신기술·인포뱅크가 각각 수상했다.

    인터넷 대상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우리은행·하나은행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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