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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동산 개발 사업 KTAMC 영업 인가 받아

  • 성호철 기자
  • 입력 : 2011.09.26 03:02

    전국에 전화국 등 5조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한 KT가 부동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국토해양부는 25일 부동산 개발회사 KT에스테이트가 설립 신청한 KT AMC에 자산 관리회사 영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KT에스테이트는 작년에 KT가 유휴 부동산 개발을 위해 설립한 업체다. KT에스테이트가 KT AMC의 자본금(70억원)을 100% 출자했다.

    KT AMC는 올해 안에 KT가 매각하는 25개 전화국 사옥을 매입해, 내년부터 도시형 생활 주택, 오피스텔 임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