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원전사업 위해 신규법인 설립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1.08.08 15:04

    포스코아이씨티(022100)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원전 사업 강화를 위해 ‘포뉴텍’이라는 신규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이달 중으로 국내 원전 정비 분야 1위 기업인 삼창기업의 원전사업 부문 인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창기업은 원자로 핵심설비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제어계측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21곳의 원전 중 15곳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포스코아이씨티는 신울진 원전 1·2호기에 자사가 개발한 원전 안전등급제어기기(PLC)를 공급한 바 있는데, 삼창기업의 원전사업을 인수하게 되면 원전통합계측제어시스템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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