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올 9월 초에 나온다

조선일보
  • 김희섭 기자
    입력 2011.07.28 04:23

    미국 애플의 인기 스마트폰 '아이폰' 최신형이 9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그동안 매년 6월에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해왔으나 올해는 일본 대지진 등으로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어 출시 시기가 9월로 연기됐다.

    이탈리아의 아이폰 전문 온라인 매체 '아이폰 이탈리아'는 애플이 9월 5일 미국에서 '아이폰5(가칭)'를 선보이고 10월에는 전 세계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컴퓨터월드 등 미국 매체들도 "9월 5일은 노동절(Labor Day) 휴일이어서 출시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9월 초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아이폰4를 공급하는 미국 통신사 AT&T는 신제품 '아이폰5' 판매를 앞두고 직원 교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아이폰 공급사인 미국 버라이즌의 로웰 맥애덤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아이폰5가 9월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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