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과 한강 사이… 여의도 크기 서울 용산공원 청사진

조선일보
  • 이석우 기자
    입력 2011.02.11 03:03

    6개 콘셉트의 공원, 주변엔 50층 빌딩… 계획안 첫 공개

    서울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던 용산 미군 기지를 공원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계획안이 10일 처음 공개됐다. 국토해양부가 이날 발표한 종합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용산공원은 243만㎡(약 73만평)로 여의도 면적과 비슷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스냅샷으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닷컴

    용산공원은 숲과 연못·공연장 등이 갖춰진 6개 콘셉트의 공원으로 나눠 조성된다. 공원 주변의 유엔사와 미군 캠프킴, 수송부 부지에는 최고 50층 높이의 빌딩이 들어선다. 용산공원은 이르면 2015년부터 임시 개방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2025년 공원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서울의 남산과 용산공원, 한강이 하나의 공원처럼 연결된다.

    스냅샷//image.chosun.com/main/201003/main_info_icon_14.gif"> [Snapshot] 남산에서 한강까지 숲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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