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1867억 추가 조달 성공

입력 2010.12.28 03:34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용산역세권개발㈜'이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1867억원의 자금을 추가조달했다. 용산 개발사업은 사업에 참여한 건설사가 지급보증을 거부하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용산역세권개발은 27일 기존에 매입한 토지를 담보로 ABCP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이달 초에도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6555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ABCP 발행은 KB투자증권이 주간사를 맡았고 한국투자증권·=focus_link>대신증권·한화증권·우리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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