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최근 6개월 동안 자가면역질환치료 관련 특허를 3개 등록하며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이중 표적 기전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DWP213388)과 난치성 피부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DWP212525)을 발굴해 개발 중이며, 중추신경계(CNS) 자가면역질환 먹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후보물질을 발굴해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파트너사와 최종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유럽 파트너사는 지난달 6~8일 삼천당제약 위탁생산(CMO) 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점검했다. 그 결과 유럽 의약청(EMA) 허가 신청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고, 지난달 26일에 1차 결과를 확인했다.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이성낙 가천대학교 명예총장을 제9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성낙 명예총장은 의학교육에서의 의료인문학 교육 도입 및 의료인의 사회적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총장은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를 졸업하고 베체트병의 연구와 진료체계를 확립하여1996년 베체트병의 원인이 단순 포진 바이러스임을 확증했다. 앞서 이 총장은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서훈한 십자공로훈장을 수상했다.
▲한독은 스웨덴 소비(Sobi)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희소 질환 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소비는 희소 질환 전문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독은 소비의 희소 질환 치료제인 '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와 '도프텔렛'(성분명 아바트롬보팍)을 국내에 도입하게 된다. 엠파벨리는 성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환자에 대한 최초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다. 도프텔렛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성인 환자의 치료제다.
▲서울대병원이 신약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경정신 질환 유효성 평가센터'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보건산업진흥원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9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유효성 평가 및 임상 컨설팅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 신약 유효성평가법의 표준을 세우고 연구개발 실적의 규제충족 및 제품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조정기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 척추신경 외과학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학회는 1987년 척추신경외과 연구회로 창립, 현재 2500명의 회원과 6개의 산하 학회 및 연구회, 척추외과 분야에서 인용 지수 전 세계 2위인 정기학술지 2개, 그리고 500명 이상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
▲네오이뮨텍이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T 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인 NT-I7에 대한 임상 및 비임상 연구 실적을 포스터 2건을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항암 동물 모델에서 NT-I7, IL-2 그리고 면역관문억제제(PD-1 억제제)를 병용 투여한 결과 통해, 면역세포인 T세포가 NT-I7을 통해서 증폭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입셀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내에 마련한 제조 시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입셀은 지난해 7월 시설을 완공했으며, 올해 3월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은 후 지난 8월 식약처에 제조업 허가를 신청했다. 현행법에 따라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취급하려면 세포처리시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인체 세포 등 관리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로슈는 안과 질환 치료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가 지난 1일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기로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바비스모는 안과 질환 최초 이중특이항체 신약으로,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VEGF-A)와 안지오포이에틴-2(Ang-2)를 이중으로 차단한다. 황반변성은 대표적 노인성 안질환으로 망막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황반에 과도한 혈관이 생기면서 심하면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