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5월 한 달간 열리는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2023′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는 여행 성수기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방한과 국내소비 촉진을 위해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가 함께 선보이는 면세쇼핑 축제다. 서울과 부산, 제주 등 국내 15개 면세점이 모두 참여한다.
롯데면세점은 축제 기간 외국인 구매 고객에게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LDF 페이를 최대 200만원까지 증정한다. 5월 8일부터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달러 금액 할인 쿠폰을 준다. 일본, 중국 관광객을 위해 JCB카드, 알리페이 등 결제수단별 쇼핑혜택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한국 관광산업과 면세업계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